문고리 찌릿, 범인은 바로 나였다
AI 영상 속 이미지·영상은 AI로 생성했으며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. 사실 관계는 공개 전에 아래 출처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.
대본
- 문고리 찌릿! 범인은 문고리가 아니라 나예요.
- 걸을 때마다 밑창이 바닥과 스치며 몸에 전기가 쌓여요.
- 아주 건조한 날 카펫을 걸으면 몸 전압이 35,000볼트까지 올라요.
- 그래도 멀쩡한 건, 전기 양이 아주 적고 순식간에 끝나서예요.
- 금속은 전기가 잘 통해 그 전기가 한꺼번에 쏟아져요.
- 손이 닿기도 전에 공기를 건너 튀는 불꽃, 그게 찌릿이에요.
- 왜 하필 겨울일까요? 습하면 표면의 얇은 물막이 전기를 흘려보내요.
- 습한 날엔 같은 걸음도 1,500볼트로 뚝 떨어져요.
- 난방은 공기를 데울 뿐 수분을 안 늘려서 실내가 더 말라요.
- 꿀팁, 문고리 전에 열쇠 끝으로 먼저 톡. 불꽃이 손끝 대신 열쇠에 튀어 덜 따가워요.
- 결국 걸으며 모은 전기를 금속에 몽땅 쏟은 거예요.
- 문고리는 죄가 없어요. 찌릿, 범인은 처음부터 나였어요.
출처
- University of Kentucky, Dept. of Physics & Astronomy, "In the winter you sometimes get a shock from static electricity. Why does this only happen in the winter?"
- Transforming Technologies (ESD FYI), "Q: Why do I get shocks when I touch the door knob?"
- ESD Association, "Fundamentals of Electrostatic Discharge, Part One — An Introduction to ESD" (Table 1, 습도별 정전기 발생 전압)
- KEYENCE, "Static Discharge to People"
- The Physics Factbook, "Dielectric Strength of Air" (2000)
- Business Insider (ScienceAlert 재게재), "Here's why we get those annoying static electricity shocks" (2016-10-18)